알프스
93 분
2011
HD
간호사, 체조선수, 그의 코치 등이 결성한 ‘알프스’라는 이름의 조직이 있다. 이 조직은 유족들의 돈을 받고 그들의 딸, 아내, 애인 등 죽은 자들의 빈 자리를 대신 채워주는 일을 한다. 현대 사회 속 개인의 고독과 필요를 개성 있게 다룬 수작.
| 장르 | 드라마 |
|---|---|
| 별 | Αγγελική Παπούλια, Άρης Σερβετάλης, Τζόνι Βεκρής, 아리안 라베드, Σταύρος Ψυλλάκης |
| 이사 | 요르고스 란티모스, 요르고스 란티모스, 에프티미스 필리포, Χρήστος Βουδούρης, Andreas Zoupanos Kritikos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