렛 더 선샤인 인
94 분
2017
HD
사랑에 목마른 중년 여성의 절실한 짝 찾기. 이자벨은 이혼 후 진실한 사랑을 찾고자 하지만 그녀의 주변에는 그녀를 이용해먹는 유부남이나 너무도 다른 환경의 남자들뿐이다. 줄리엣 비노쉬의 존재감과 감칠맛 나는 대사가 돋보이는 수작으로 칸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이다. (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)
| 장르 | 코미디, 드라마, 로맨스 |
|---|---|
| 별 | 쥘리에트 비노쉬, Xavier Beauvois, Philippe Katerine, Josiane Balasko, Sandrine Dumas |
| 이사 | Emilien Bignon, Jacques-Henri Bronckart, Olivier Bronckart, Stéphane Batut, Turid Follvik |
